허민 직무정지에 이택근, “징계보다 사과가 중요"...키움 대응책 논의 [오!쎈 이슈]
[사진] 이택근(왼쪽), 키움 허민 이사회 의장. / OSEN DB KBO가 키움 히어로즈 허민 이사회 의장에게 직무정지 2개월 징계를 내렸다. KBO는 28일 “지난 2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키움 구단의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키움 구단과 김치현 단장에게는 엄중경고, 허민 의장에게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및 부칙 제1조 [총
- OSEN
- 2020-12-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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