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타자' 3년 100억원 대박, 일본 통산 타율 1위의 위엄
[사진] 아오키 노리치카 /OSEN DB 40세 불혹을 앞둔 노장 타자가 3년 총액 100억원이 넘는 ‘대박’ 계약을 따냈다. 일본프로야구 역대 통산 타율 1위의 위엄이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4일 도쿄 도내에서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38)와 계약 갱신 협상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3년 총액 10억(약 104억원) 다년 계약이 체결됐다. 내년
- OSEN
- 2020-12-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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