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비 논란’ 이대호, “내 이익 위해 스스로 인상한 것은 아냐” [O! SPORTS]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인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38)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대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은 판공비 인상 및 사용 논란과 관련해 반박했다. 이대호가 기자회견장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
- OSEN
- 2020-12-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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