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1차전 출격에 美언론 잿빛 전망...'ERA 1.62' 김광현 잘던지면 어쩌려고?
[사진] 세인트루이스 투수 김광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웃을 수 있을까. 미국 현지 기자들의 분석과 전망은 어둡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 중책을 맡았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 선발
- OSEN
- 2020-09-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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