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현' 고액연봉이 아깝지 않은 선수 누구? [오!쎈 테마]
[사진] OSEN DB 야구팬들은 비싼 돈을 투자한 선수가 몸값에 맞는 활약을 펼칠 때 '이 맛에 현질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줄여서 '이맛현'이라고 부른다. 주로 고액의 FA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이 대상이 되며 그 선수들이 잘 했을 때 '이맛현'이라는 표현을 쉽게 볼 수 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9월 들어 '이맛현'에 어울리는 활약을
- OSEN
- 2020-09-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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