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실패→PS 불펜 대활약’ 日 괴물투수, 내년에는 다저스 에이스로 반등할까 “구위는 증명했다”
[사진]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24)가 내년 시즌 잠재력을 만개할 후보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별로 내년 잠재력을 만개할 선수들을 선정했다. 다저스에서는 사사키가 이름을 올렸다. 사사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64경기
- OSEN
- 2025-12-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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