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로 박찬호 존재감 지운다…아시아쿼터 데일+ML 450G 카스트로, 누가 주전 유격수일까
멜버른 에이시스 제러드 데일 / foto0307@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야진을 외국인 선수들로 꽉 채웠다. ‘80억원’이라는 거액의 몸값을 받고 팀을 떠난 박찬호(두산)의 존재감을 외국인 선수들로 지워내려는 복안이다. KIA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에이스 제임
- OSEN
- 2025-12-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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