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SD와 192억 계약 합의” 日 놀랐다. “무라카미 제자리걸음, 韓日 명암” 아쉬움
OSEN DB 포스팅 마감 직전에 ‘한일 명암’이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비슷한 시기에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에 나선 일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한국의 송성문의 현재 상황을 두고 ‘한일 명암’이라고 아쉬워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계약으로 합의했다.
- OSEN
- 2025-12-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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