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행 소문 있더니’ 74홈런 타자,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일본 구단도 헛물 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일본행 소문은 단지 소문으로 끝났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야수 크리스토퍼 모렐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마이애미는 모렐을 1루수로 기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의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에 따르면, KBO와 일본프로야구(NPB
- OSEN
- 2025-12-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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