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4억에 데려온 외인, 진짜 폰세급인가…日마저 역수출 전망 “ML 재도전 가능성 충분해”
[사진] 엘빈 로드리게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들여 데려온 외국인투수가 진짜 코디 폰세급일까.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13일 ‘일본 마지막 해 맹활약했지만, 미국 복귀 후 고전. 평균자책점 9점대 및 두 차례 ’전력 외‘ 끝에 한국에 도착한 우완투수’라는 제목
- OSEN
- 2025-12-13 14:4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