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가 KBO에 꽂혔다…‘폰세 영입→KBO 파이프라인’ 가동 시작
OSEN D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한 번 KBO 출신 투수를 영입하며 새로운 전력 루트를 확장하고 있다. 토론토 소식을 주로 전하는 ‘제이스 저널’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KBO MVP 코디 폰세를 영입하며 KBO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앞서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에릭 라우어를 영입해 성공을
- OSEN
- 2025-12-08 06: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