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200승 레전드, “은퇴 만큼은 내가 결정할 권리 있어”…ERA 5.00 부진에도 현역 의지 뜨겁다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다나카 마사히로(37)가 현역 은퇴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일본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도쿄 시내에서 열린 야구교실에 참가했다. 행사 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
- OSEN
- 2025-12-0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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