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추신수의 16년 활약상 인정, "한국인 타자 중 단연 최고"
[사진] 추신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오래 활약했던 추신수(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가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을 얻었다.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는 18일(한국시간) 2026년도 명예의 전당 후보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했으나 자격 조건을 유지한 알렉
- OSEN
- 2025-11-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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