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복귀 없다…'2024 최동원상' 하트, 샌디에이고와 재결합 '1+1년 계약'
샌디에이고 구단 SNS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로 복귀는 없다. 2024년 리그 최고의 투수로 최동원상을 수상했던 카일 하트가 메이저리그에 남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카일 하트와 구단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MLB 인사이더’ 로버트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하트의 계약 세부 내용은 2026년 100만
- OSEN
- 2025-11-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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