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MVP→NL 사이영상 후보…'4651억' 투수와 '절친' 김혜성, "굉장히 존경스러운 동료이자 친구"
[사진] 다저스 야마모토(가운데)와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을 대표하는 내야수 김혜성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쳤다. 김혜성은 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긴 1년이었다. 너무 재미있고 좋은 경험 많이 했다”면서 빅리그 첫 시즌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 OSEN
- 2025-11-08 01: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