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쓸 필요 없어" 신인 시절 오타니만큼 타격감 좋은 '36홈런' 루키가 있다
[사진] 오클랜드 닉 커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2026년 일정이 끝났다. 그런데 끝이 아니다. 팀 마다 더 바쁜 시간이 온다. FA 시장이 열린다. 팀 마다 부족한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시기다. 또 기존 전력도 지켜야 한다. 그러면 돈을 써야 한다. 투자를 해야 내년에 성적
- OSEN
- 2025-11-07 05: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