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폭풍 성장…아빠 키 따라 잡겠네
[서울=뉴시스] 개그맨 정형돈이 가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캡처)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정형돈(47)이 가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이렇게 재밌는 걸 이제야 알다니! 하와이 20회차 만에 알
- 뉴시스
- 2025-03-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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