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아들 폭풍성장? 힘내겠다 “내년에 난 43살인데 아이는 2살”
윤승아가 아들의 나이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폭풍성장에 힘을 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9일, 윤승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연말은 따뜻하게 가족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승아가 준비했던 나눔 마켓 현장과 준비 과정, 육아 일상이 담겼다. 이날 윤승아는 “집이 좀
- 세계일보
- 2024-12-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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