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추사랑X유토, 단둘이 홍콩여행..추성훈 “사귀어도 상관없다” (‘내생활’)[어저께TV]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11년 단짝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 여행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추성훈은 “사랑이가 혼자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저도 일상을 보고 싶기도 했고 해서 나오게 됐다”라며 ‘내 아이의 사생활’을 찾은 이유를 밝혔
- OSEN
- 2024-10-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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