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6살인데 미모가…폭풍성장 근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모델 이재시가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꽃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한 모습. 핑크색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재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쌍둥이 동생인 전 테니스 선수 이재아는 “이거 레전드다”
- 스포츠월드
- 2024-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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