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12세 막내딸 폭풍성장에 세 아들 소환 "보호해라" [Oh!llywood]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폭풍 성장한 딸 하퍼 베컴(12)을 보호하기 위해 세 아들을 소환했다. 하퍼 세븐 베컴은 자신을 보호하는 세 명의 오빠가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세 아들 브루클린(25), 로미오(21), 크루즈(19)를 소환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여동생이 나이가 들수록 지켜보고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OSEN
- 2024-04-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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