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비욘세 11세 딸, 선글라스 써도 엄마 붕어빵..키 큰 '슈퍼리치 키즈' [Oh!llywood]
영향력 있는 힙합 뮤지션 제이지(53)와 비욘세(41)의 장녀인 블루 아이비 카터(11)가 슈퍼볼 LVII에 참석해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비욘세와 제이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슈퍼볼 LVII에 아버지 제이지와 함께 참석, 폭풍 성장한 면모를 뽐냈다. 키가 6피트 2인치(약 187.96cm)인
- OSEN
- 2023-02-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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