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폭풍 성장 등장 “키 172cm…중2병 세게 와 명품 샀었다” (옥문아들)
정동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중2병을 고백하며 웃음을 더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가수 정동원은 ”현재 16살, 데뷔 4년 차“라고 인사했다. MC의 ”키가 몇이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172cm”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을 2년 전에 봤다는 송은이는 ”그때는 키가 비슷했다”고 하자 정동원은 ”당시
- 스포츠월드
- 2022-12-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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