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14살 쌍둥이 딸 비비안 폭풍성장 근황 공개..'아빠 반 엄마 반' [Oh!llywood]
배우 안젤리나 졸리(47)가 쌍둥이 막내딸 비비안(14)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공연 '디어 에반 핸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졸리와 비비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공개했다. 졸리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공연 '디어 에반 핸슨'에 데려가 배우 앤서니 노먼과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 졸리는 공연 후 무대 뒤에서 앤서니 노먼과 포즈를
- OSEN
- 2022-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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