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윤종신·전미라 아들, 어느새 엄마만큼 컸네…'폭풍성장' 근황
전미라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아들 윤라익군이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다. 22일 전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라익군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커플룩, 사실 둘 다 내 옷. 엄마 옷 엄마 신발 겁나게 신는 아들"이라고 적었다. 전미라의 테니스아카데미에서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은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포즈
- 뉴스1
- 2021-04-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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