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 맞아?’ ‘폭풍’ 성장해 ‘훈남’으로 변신한 김강훈 근황
김강훈(11·사진)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배우 김강훈은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마스크 스트랩을 목에 걸고 카페에 앉아있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에 띈다. 한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
- 세계일보
- 2020-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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