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걸그룹 데뷔해도 손색없는 미모 '폭풍 성장'
이동국의 18세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울집 이뿌니들"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쌍둥이 재시, 재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메이크업까지 한 이들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170cm의 훤칠한 키를 자
- 스포티비뉴스
- 2025-12-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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