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1년만에 전한 근황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
서태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서태지가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며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태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정에 "평안한 2025년의 성탄절 이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딸과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었던 아역배우 엘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2014년생으로, 많이 자란 딸의 모습이 시선
- 뉴스1
- 2025-12-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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