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산불 시련 딛고 전한 성탄 인사… “폭풍 성장 세 딸이 보물”
사진 | 박찬호 SNS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란한 가족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근황을 전했다. 박찬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Merry Christmas everyone!”이라는 인사와 함께 아내 박리혜 씨, 그리고 몰라보게 성장한 세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호 가
- 스포츠서울
- 2025-12-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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