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김지선,정부 출산정책 비판“ 윗분 실질적 얘기 안들어 답답”
코미디언 김지선.[유튜브] ‘원조 다산의 여왕’ 코미디언 김지선이 정부의 출산 정책에 쓴소리를 냈다. 최근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에는 ‘왜 어린이집은 맨날 대기야? 아이 안 낳는다고 난리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선은 ‘다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되자 “최근 정주리 씨에게 타이틀을 뺏겼다”라며 웃었다. 김지선은 22살, 21살, 19살,
- 헤럴드경제
- 2025-07-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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