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역대급 몸무게' 손담비, 출산 2개월 만에 쏙 들어간 배 공개
가수 손담비가 출산 두 달만에 쏙 들어간 배를 자랑했다. 24일 손담비는 "필라 오운완"이라며 필라테스 기구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특히 임신 후 불렀던 배가 쏙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출산 2개월 만
- 스포티비뉴스
- 2025-06-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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