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김지혜, 임신 중 안타까운 근황…"약도 전혀 소용 없어"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덧 중에 누룽지 딱 하나로 3주 버티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누룽지 냄새에 속이 울렁울렁"이라며 "이제 난 뭘 먹어야 하지"라고 토로했다. 이어 "입덧 약 먹으라고 메시지들을 보내주시는데 6주부터 하루 4알 먹는다. 전혀 소
- 텐아시아
- 2025-03-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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