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공민정, 안타까운 이별 소식…워킹맘 고충 있었나('오지송')
사진제공=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이 절친 공민정과 뭉클한 작별 인사를 나눴다.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진이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지송이(전소민 분)와 안찬양(장희령 분)이 최하나(공민정 분)를 배웅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딘가로 떠나는 최하나와 그런 그녀를 보내기 아쉬워하는 지송이
- 텐아시아
- 2025-02-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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