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두달 반 남았다" 손담비, 임신부라면 이 정도 설 음식은 먹어야지!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손담비가 푸짐한 설 음식을 인증하며 행복한 임신부 근황을 전했다. 30일. 손담비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푸짐한 설 음식을 먹기 전. 손담비는 "살찌는 소리"라는 귀여운 멘트로 행복한 임신부 근황을 공유했다. 이에 모두 "귀여운 따봉이 무럭무럭 먹고 자라라", "그러고보니 출산 두달 남았나요
- OSEN
- 2025-01-30 1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