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42세 손담비, 출산 3개월 앞두고 걱정 "전치 태반 때문에 운동도 못 해" ('담비손')
/사진 = 담비손 유튜브 캡처 가수 손담비가 출산 3개월을 앞두고 전치 태반을 털어놔 걱정을 샀다. 손담비는 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의 '임산부 다이어트 2탄ㅣ임산부 음주ㅣ건강식단'편에서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이슈를 전하면서 "내 목표는 만삭때까지 운동하는 거였는데, 열흘 전부터 운동을 못하게 됐다. 전치 태반 이슈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 텐아시아
- 2025-0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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