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8세 김수민, 20대는 다르네..둘째 출산 8개월만 49kg “얼추 왔다”
방송인 김수민이 둘째를 출산한 지 8개월여 만에 49kg 몸무게를 달성했다. 김수민은 지난 15일 “출산 8개월차. 얼추 왔다”라며 몸무게가 49.45kg이라는 체중계를 인증했다. 김수민은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로부터 8개월여 만에 40kg대를 진입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수민은 3년여 만에 퇴사
- OSEN
- 2025-01-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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