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엄현경,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최우수상..“꽤나 큰 도전, 엄마들과 상 나누고파” ('MBC 연기대상')
이하늬와 엄현경이 각각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엄현경은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최우수연기상 일일드라마 부문, 이하늬는 ‘밤에 피는 꽃’으로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자 출산 후 첫 작품에서 성과를 거둬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이하늬는 “얼마 전에 있던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 OSEN
- 2025-01-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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