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최우수상..“출산 후 첫 작품, 엄마들과 상 나누고파” (‘MBC 연기대상’)
이하늬가 ‘밤에 피는 꽃’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은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채수빈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운데,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수상자는 ‘밤에 피는 꽃’ 이하늬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하늬는 “얼마 전에 있던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한순간에 유가족이 되신 유가족분들께도 하늘의 위로가 있길
- OSEN
- 2025-01-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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