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임현주, 출산 2달 앞두고 병원행..만삭에 '링거투혼'[★SHOT!]
임현주 아나운서가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철분 부족에 시달리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번에도 결국 철분주사"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천장과 수액 형태로 된 철분주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두고 철분 결핍으로 인해 수액으로 철분을 보충하고 있는 것. 임산부의 경우 철분이 부족해 빈
- OSEN
- 2024-1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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