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출산 앞두고 병원行…“버티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부상 치료를 받았다. 20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산부인과 담당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 버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손에 깁스를 한 모습. 다섯째 출산을 약 한 달 앞두고 부상을 입은 정주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정주리
- 스포츠월드
- 2024-12-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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