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 낳을 생각 없어' 한예슬, 출산 대신 선택한 것이 바로..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 씨와의 강추위를 피해 미국으로 떠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골프 지옥, 뜨거운데 안 뜨..더운데 안 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미국 여행 중 골프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
- 헤럴드경제
- 2024-12-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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