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 엄마' 정주리, 출산 23일 남았는데 손가락 부상..애 낳으려면 치료해야
정주리가 다섯 번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산부인과 담당 선생님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 버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가 손가락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
- 헤럴드경제
- 2024-12-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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