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무용으로 다져진 골반 덕분에 1분 만에 아들 출산"('미우새')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오윤아가 과거 아들을 1분 만에 출산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가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인형같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다. MC 서장훈도 "오윤아 씨가 완벽한 황금비율로 유명한데 스스로 생각해도 타고났다고 생각
- 텐아시아
- 2024-12-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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