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출산 앞두고 가정사 고백…"아들들 때문에 빚 떠안았다"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빚이 생겼다며 고백했다. 정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할미 집에서 도윤이 씻다가 샤워기 망가져서.. 또 빚이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보드에 올해 정주리의 아들들이 빚을 진 금액들이 상세히 적혀있다. 8월 얼음 외상 이후로 멈춰있던
- 텐아시아
- 2024-11-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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