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건강하게 출산"…이정현, 둘째 득녀 소감
이정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정현은 18일 SNS에 득녀 소감을 공개했다. "여러분 지난달 30일 복덩이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밝혔다. 놀라운 회복력도 자랑했다.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서 산모인 줄 모르더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나이가 있어서 거의 기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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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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