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전 안타까운 소식.."자연분만 힘들어" [Oh!쎈 이슈]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출산을 앞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혈당측정기와 일회용 멸균 수동 채혈침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라고 알리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고 알렸다. 이어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 OSEN
- 2024-1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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