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박현선 임신 31주 근황 “여전한 입덧, 건초염으로 고생 중”
야구스타 양준혁 박현선 부부. 사진 | 박현선 채널 ‘양신’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태교여행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채널에 남편 양준혁과 함께 경북 포항을 찾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얀 드레스 차림의 박현선은 임신 6개월이 넘어서며 제법 배가 부르고 살도 오른 모습이었다. 박현선은 “우리 팔팔이는 31주가 되었어요. 남
- 스포츠서울
- 2024-10-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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