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NO" 외친 김다예, 출산 후 -15kg 감량..리즈 도전!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리즈시절 미모로 돌아오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다예가 전복이 SNS 계정을 통해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속 김다예는 여전히 몸을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모습. 그는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 아직 20kg 남았어요"라고 덧붙여
- OSEN
- 2024-10-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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