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이렇게 사랑꾼이었나…"아내 출산 시기, 섭외도 거절"('갈데까지 간다')
‘갈 데까지 간다’의 차태현, 고창석, 인교진, 닉쿤, 찬열, 윤성빈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라운딩 도전에 나선다. 30일 첫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에서는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로 떠난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차태현, 고창석, 인교진, 닉쿤, 찬열, 윤성빈이 7박 8일간의 골프 대장정에 돌입하는 현
- 스포티비뉴스
- 2024-10-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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