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시母 시집살이 폭로 “출산 후 혼자 새벽 2시부터 제사 준비”(‘한이결’)[종합]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명서현, 정대세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정대세가 고부 갈등으로 힘든 심경을 친형에게 털어놓은 뒤, 친형의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어머니와 직접 대화할 결심을 해 안방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
- OSEN
- 2024-10-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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